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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주가 21일 또다시 폭락,국내 세번째 매매 중단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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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급등, 중동지역 긴장감 고조소식과 함께 경계성 매물출회로 주식시장이 반등 하루만에 다시 폭락세로 돌아섰다.

거래소 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2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보다 26.91포인트 떨어진 579.17포인트를 기록, 580선이 다시 무너졌다. 개장초부터 약세로 출발한 뒤 선물급락에 따른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11분 선물가격이 5%이상 급락하며 서킷 브레이커즈(매매 중단)가 발동돼 선물-옵션거래가 5분간 중단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폭락세를 보여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66포인트 하락한 81.57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여전히 시장의 수급이 취약한 상황에서 유가와 관련된 향후 전망의 불투명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증시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李大現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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