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도-조민선 '마지막 동'…은퇴 선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민선(두산)이 유도 여자 70㎏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96년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조민선은 20일 시드니 달링하버의 제2 전시홀에서 열린 유도 여자 70㎏급 패자 결승에서 울라 베르브루크(벨기에)에게 절반승을 거뒀다.

그러나 조민선은 승자 준결승에서 시베리스 베라네스(쿠바)에게 효과 1개를 빼앗겨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의 꿈을 접고 패자전으로 밀려났다.

조민선은 20일 여자유도 70㎏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발목을 다쳐 훈련을 많이 못한 것이 금메달을 따지 못한 이유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며 "이제 영원히 매트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날 은퇴를 밝혔던 정성숙(포항시청)에 이어 조민선도 도복을 벗게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