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드민턴-이동수.유용성조 은 확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동수-유용성(이상 삼성전기)조가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2번 시드 이-유조는 20일 시드니 올림픽파크의 제3 파빌리온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5번 시드 리완와-충탄푹(말레이시아)조를 2대1로 꺾었다.

이-유조는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믿었던 김동문-하태권(이상 삼성전기)조에 0대2의 패배를 안긴 1번 시드 찬드라 위자야-토니 구나완(인도네시아)조와 21일 금메달을 다툰다.

혼합복식 8강 탈락에 이어 또 하나의 충격을 안긴 김-하조는 21일 3, 4위 결정전에서 리완와-충탄푹조와 동메달을 다툰다.

또 여자복식의 3번 시드 나경민(대교 눈높이)-정재희(삼성전기)조는 8강전에서 리키 올센-헬레네 키르케가르드(덴마크)조에 2대1로 역전승, 22일 2번시드의 후앙 난얀-양 웨이(중국)조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 셔틀콕의 마지막 자존심 지킴이로 나선 이-유조는 1세트 중반 10대6으로 앞서다가 10대10 동점을 허용했으나 날카로운 푸시와 스매싱으로 상대 추격을 따돌려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이-유조는 2세트를 내줘 세트 스코어 1대1의 위기를 맞았으나 마지막 3세트에서 상대를 매섭게 몰아붙이며 연속 득점에 성공, 1년 후배들인 김-하조를 위한 설욕의 기회를 잡았다.

이에 반해 김-하조는 혼복탈락으로 심리적 부담이 가중된 김동문의 컨디션 난조와 잦은 실책으로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너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