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신금자(경북외국어테크노대 교수)씨는 세번째 개인전을 27일부터 10월2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053-420-8013)에서 가진다.
산,바다 등 대자연을 주제로 유채와 수묵의 기법을 혼용함으로써 유채화의 기법이나 형식의 틀을 벗어난 수묵산수화적 작품들을 보여준다. 대상을 단순화시키면서 속도감있는 붓질과 부드럽고 맑은 색감 구사로 새로운 조형적 가능성을 제시해 보인다. 힘있는 터치가 돋보이는 누드 작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金知奭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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