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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책위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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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우곡면 봉산제방 붕괴 피해 대책위원회(위원장 전정규.우곡면 포1리) 발대식이 22일 오후 3시 봉산제방 붕괴현장 인근에서 피해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석 농민들은 '국민 혈세 낭비한 부실공사 밝혀라', '감시 소홀한 행정당국 책임져라', '피해 보상 등 농민 요구 관철하라 '고 촉구했다.

고령.金仁卓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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