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윤혜승(尹惠昇)씨가 26일 오전 6시 경북대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발인은 27일 오전 9시 경북대 병원 영안실에서 거행되며, 장지는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오리 자택 뒷산.
195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윤씨는 향토적 서정과 기독교적 신앙을 추구하는 시세계를 보여주었으며, '애가' '비둘기 우는 마을' 등 시집을 펴냈다. 대구YMCA이사장, 경일대 교수를 지냈으며 1965년 경북문화상을 수상했다. 연락처 053) 420-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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