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차 정상가동 매각때까지 유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진념(陳稔) 재정경제부장관은 28일(이하 현지시간) 국내 은행 구조조정과 관련, 대형 우량은행간 합병이 추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29일 오전 영국경제인연합회(CBI) 주최로 열리는 한국경제설명회를 위해 런던에 온 진 장관은 대우자동차의 정상가동을 매각 성사 때까지 유지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입장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국내에서 거론되고 있는 대형 우량은행간 합병과 관련, "공적자금이 투입되지 않은 우량은행간 합병은 정부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나 오는 10월중 한 건이 이뤄지면 다른 은행들의 합병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우량은행간의 합병이 추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진 장관은 이날 오전 파이낸셜 타임스 회견을 통해 대우자동차 매각이 다음달로 돼있는 매각시한을 넘길지도 모른다고 공개적으로 시인했다고 신문이 보도했다.

진 장관은 이름을 밝힐 수 없는 2개 회사와의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하고 이들 2개 회사는 제너럴 모터스와 피아트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