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30분께 일본 주고쿠(中國)지방 일대에 리히터 규모 7.1(진도 6강)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돗토리현 서부이며 피해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날 지진은 돗토리현을 중심으로 오카야마(岡山)현, 시마네(島根)현, 도쿠시마(德島)현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JR 시코쿠(四國)는 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일본 정부는 즉각 지진 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피해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항공 자위대 F15기 2대와 헬기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이날 지진은 한국의 구미, 포항 등지에서도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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