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라크 佛 대통령 19일 방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초청으로 부인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2박3일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6일 발표했다.

김 대통령은 제3차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시라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프랑스 르노사의 삼성자동차 인수, GTM사의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을 계기로 한 양국간 투자 및 교역 활성화와 문화.청소년 분야에서의 교류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