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일 북한과 미국이 채택한 '국제테러리즘에 관한 공동발표문'을 환영하면서 북한이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외교통상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이 미국과의 공동발표문을 통해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에 반대함을 국가의 공식 정책으로 천명했고, 이를 통해 북.미양측이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정해제와 관련된 실질적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한다"면서 "북한이 가까운 시일내에 필요한 법적 요건을 완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최종적으로 삭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