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도권 亂개발 책임 공무원 무더기 징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도권 지역의 난개발을 방조하거나 제때 대처하지 못한 건설교통부 고위 공무원과 실무진 등 14명이 징계 또는 주의조치 등의 처분을 받았다.

13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5월부터 수도권 난개발과 관련해 건교부에 대해 대대적인 감사를 벌여 과장급 L씨 등 실무 책임자 2명에 대해 징계, 12명에 대해서는 주의통보 등의 조치를 내렸다.

감사원은 특히 사회문제로 확산된 난개발 문제에 대해 중앙부처로서 관리의무를소홀히 한 지휘책임을 물어 건교부 담당 1급 공무원 1명에 대해서도 주의 통보조치했다.

이는 최근 수도권 난개발의 심각성이 사전에 예견됐음에도 불구, 국토이용계획변경권의 광역지방자치단체 환원 등 정책 차원의 대응책을 제시하지 못한채 수수방관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감사원은 또 '선계획 후개발 원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점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이밖에 용인 난개발과 관련해 용인시 간부 공무원 4명에 대해 파면 및해임조치 하도록 경기도에 징계통보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자윤리위원회에 49억여원을 신고했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8억8천807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아파트와 예금의 증가가 주...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대규모 추경을 포함한 경제 전시 상황을 선언했다. 27일...
필리핀에서 복역하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한국으로 송환되었고, 그는 수갑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수갑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