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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촉진 시범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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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공단이 '중소기업 정보화촉진 시범지구'로 선정된 것과 관련, 오는 19일 오후 2시 성서공단관리사무소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정보화촉진 시범지구 사업은 지방 중소기업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의 5개 기업밀집지역을 선정, 정부와 민간차원에서 정보화를 지원하는 것.

이번 정보화촉진지구에 대한 지원방안으로는 △중소기업청의 정보화 공동센터 구축용 데이터베이스 개발 및 네트워크 지원 3억8천만원 △개별 입주기업 컨설팅 및 정보화지원 보조 약 10~14억원 △1개 지구당 정부지원액(사업신청업체수에 따라 변동) 약 14~17억원 △민간업체 컨소시엄의 그룹웨어 및 응용소프트웨어, 서버, 초고속통신망, 원격교육시스템 설치 및 운영요원 8명 지원에 약 3억원 등이다.

이밖에 입주 기업의 사내 LAN 구축 및 전용회선 설치에 따른 소요비용 지원(약 70%선, 200만원 한도)과 초고속통신망 회선사용료 인하, ERP(전사적자원관리) 등 선진 정보화경영기법 도입시 컨설팅비 일부 지원(2천500만원 한도), 정보화경영체제 인증 획득시 우선지원(250만원 내외), 업무용 소프트웨어 구입 및 정보기술 접목시 지원(2천만원 한도) 등의 세부적 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참가를 통해 입주업체가 지원신청을 많이 할수록 정부 지원액도 늘어난다"며 "특히 정보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가 공단에 밀집해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놓쳐선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성서공단 입주업체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으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는 지방중기청 홈페이지(http://daegu.smba.go.kr)의 정보화 핫뉴스란 '정보화정책과 추진'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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