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버스 2달째 운행중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도)농어촌 버스가 시.군으로부터 승객이 적은 오지노선 운행에 따른 손실보상금까지 지원 받고도 도로 공사를 빌미로 장기간 버스 운행을 중단, 주민 반발이 크다.

청도군 각남면 칠성2리, 화리, 일곡, 구곡리 주민들은 "청도~풍각간 하루 6회 운행하는 새마을 버스가 2개월째 중단됐으나 청도군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또 주민들은 지난 9월 구곡리 앞 도로확장 관계로 새마을버스 운행이 중단된 뒤 지금껏 다니지 않아 4개 마을 500여 주민들이 2km 거리의 국도까지 걸어 나가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고 주장했다.

또 공사가 일부 완공돼 버스운행에는 지장이 없는데도 버스회사 측이 공사를 핑계로 운행을 기피하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특히 이 때문에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을 청도.풍각시장 등지에 내 팔아야 하는 주민들은 택시를 타는 일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청도군은 22대 버스로 47개노선을 운행하는 이 회사에다 올해 손실보상금 5천만원을 지원했다.

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