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트로팔레스 시공사 바꿔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주은부동산신탁이 메트로팔레스(옛 국군의무사자리.3천240가구)의 공사 재개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일부 입주예정자들이 시공사 변경을 요구, 결과가 주목된다.메트로팔레스 입주예정자 300여명은 21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모델하우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은부동산신탁이하 주부신) 측에 우방과 하도급 계약을 파기하고 서울지역 대기업에 공사를 맡길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주부신은 시공사 재선정 여부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없고 회사와 입주예정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공사 재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답했다.그러나 주부신은 메트로팔레스 사업과 관련, 공사비 산정 작업을 끝냈고 황수남 주부신 사장이 최근 대구지법 민사30부, 대구시, 수성구청, 대구상의 등 지역 기관등을 방문, 협조를 당부한 점 등으로 미뤄 이미 공사 재개 방안을 구체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주부신과 지역업계 안팎에선 이 사업장의 공사 재개 방안으론 서울의 대기업, 서울의 대기업과 지역 업체의 공동 공사, 주부신의 직불공사 등이 거론됐었다이날 참석한 입주예정자들은 주부신 측에 입주예정자 명단을 넘겨 받아 오는 11월11일 대표회의 결성을 위한 집회를 갖기로 했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