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한, 너마저...",지난 31일 부도, 법정관리 신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서한(대표 김을영)이 경영난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31일 대구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서한은 지역 5-6위 규모 주택.건설업체로, 98년 11월부터 기업개선작업(워크 아웃)이 진행중이었다. 서한은 법정관리 신청서에서 "채무 758억원중 693억원을 변제 하는 등 지난 상반기까지 건전한 재정상태를 유지했으나 후반기들어 은행의 신규대출 기피와 금감위 세무조사의뢰 보도 등으로 극심한 유동성 부족에 빠져 법정관리를 신 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한은 또 "올들어 주식시장 불황으로 보유주식의 주가가 하락한데다 영남종 금 등 금융기관 퇴출에 따른 주식소각으로 큰 손실을 보았고, 금융비용 부담이 급상 승해 심각한 경영난에 빠졌다"고 말했다.

서한은 지난 6월말 현재 총부채가 2천12억원, 유동자산은 1천335억원인 것으로 알 려졌다.

서한은 이날 돌아온 74억원을 결제하지 못하고 결국 1차 부도를 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