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공의 8일 완전철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수련병원 1만6천여 전공의들이 8일 오전부터 병원진료에서 전면 철수키로 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파업을 하면서도 응급실과 중환자 수술실은 지켰으나, 전면 철수할 경우 대학 병원의 응급의료 기능이 마비될 것으로 우려된다.

전공의 비상대책위는 5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개최된 전국 대표자회의에서, 정부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8일부터 무기한 참의료진료단 마저 철수토록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북대병원 등 대구 5개 수련병원 경우 외래진료 축소 및 중환자 수술 차질 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의약정 협상에서 철수했던 의료계는 6일 회의를 열어 향후 투쟁 일정을 다시 논의키로 결정, 빠르면 7일부터 이 협의회가 다시 가동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종균기자 healthc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