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민자유치사업 후보지가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의 의뢰로 지난 7월부터 민자유치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벌여 온 금호엔지니어링과 유신코프레이션이 6일 오후 시청회의실에서 최종 보고한 용역 결과에 따르면 테마파크건설 사업 후보지는 연일읍 중명리로 확정됐다.
마리나 시설 및 관광위락단지는 북구 두호동 지역이 입지여건과 사업연계성 면이 장점으로 작용, 선정됐다. 또 골프장은 남구 동해면 압암리 일원을 비롯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인근, 송라면 대전리 등 3개소가 적정 후보지로 조사됐다.
시는 이 용역안을 토대로 앞으로 서울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투자자를 물색해 본격적인 사업을 펼 방침이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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