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의원 국감활동-한나라 강신성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강신성일 의원은 6일 한국방송광고공사와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문광위 국감에서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의 내실화, 시청률 조사의 객관성 제고 등의 방안을 추궁했다.

강 의원은 "지상파 3사는 프로그램에 대한 선정성과 저질 시비로 시청자 단체 등의 빈축을 사고 있다"며 "형식에 치우친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의 방영 시간대를 변경하는 등 시청자들의 참여 공간을 넓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청률 조사시장은 TNS미디어코리아와 MSK코리아간의 경쟁구도로 전환됐으나 2개 사의 조사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등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며 "때문에 한국방송공사는 지난 4월 시청률 조사·검증위원회를 발족시켰으나 검증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기구를 법정 기구로 승격시키라"고 요구했다.강 의원은 "방송광고 판매 대행사(민영 미디어 랩)에 대한 방송사의 출자허용은 관련법에서 금지하는 직접 영업의 기본정신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대책을 물은 뒤 "방송광고공사에 대한 경쟁체제 구축이 정부 의지라면 공사 측도 이젠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음으로써 진정한 공영 미디어 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