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학수사 서적 시리즈로 대구경찰청 두권째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학수사 관련 서적을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는 대구경찰청은 7일 '범인은 사진에 있다'를 펴냈다. 지난 3월에 내놓은 '핵심과학수사'에 이은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은 수사형사들이 사건현장에서 '한장의 사진이 가장 유력하고 유일한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원칙에 충실할 수 있게끔 쓰여졌다. 이승민 교수(대구산업정보대)와 김기정 형사(수성서)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먼저 경찰관들이 초동수사를 통해 어떠한 순서, 각도, 조명 등을 사용해 사진을 찍을 것인가를 설명하고 지문, 족적, 정액 등 구체적인 증거자료별로 사진촬영 기법을 덧붙였다. 또 사진에 대한 기초이론을 조명에 중심을 두고 광범위하게 다뤄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를 '당원게시판 여론 조작' 이유로 제명하였고,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이 이미 정해진 것...
원·달러 환율이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80원에 가까워지면서 이재명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출로 인한 통화량 증가와 관련된 논란이 재점...
경기 고양경찰서는 진로 변경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1억2천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가족 보험사기단을 검거하고, 40대 부부와 60대 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되어 특검이 사형을 구형한 사건이 국제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