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시장 퇴진운동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거를 통해 대구경제 파탄의 책임을 묻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방안입니다" 삼성상용차 퇴출 발표 이후 벌어지고 있는 문희갑 대구시장 퇴진운동과 관련 차기 시장 선거때 낙선운동을 통해 심판하자는 여론이 시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김모(38.서구 두류동)씨는 "문 시장이 퇴진할 가능성이 많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다음 선거때 낙선운동이 보다 효과적"이라며 "지속적인 낙선운동 전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 시민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문 시장을 뽑은 대구시민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낙선운동을 확실히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ID '조선' 시민은 "무능하고 독선적인 시장을 뽑은 유권자의 잘못도 있다"며 차기 시장선거때 시민의 각성을 역설적으로 촉구했다.

'대구사랑' 시민도 "똑똑한 사람은 두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며 "대구시민이 똑똑한 지 바보인 지 지켜 보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권자의 잘못된 선택을 질책하고 다음 선거에서 책임을 묻자는 3행시도 대구시청 홈페이에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