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勞政 충돌위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24일 내달 5일 시한부 공동파업 및 공동 총파업을 추진키로 해 한전노조의 파업유보에도 불구, 노·정 충돌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과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음식점에서 회동한 뒤 공동발표문을 통해 " 우리는 일방적 구조조정 저지 및 근로조건 개악없는 노동시간 단축 등 당면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구성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각 조직의 결의를 거쳐 적극 추진키로 한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공투위는 오는 12월5일 경고파업 및 양 노총 총파업을 추진하기 위해 양 조직 산별 연석회의 개최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며 "26일 공공부문 연대집회, 30일 '공공부문 공동행동의 날' 집회를 함께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두 노총위원장은 이어 " 우리는 민주적 절차와 합리적 기준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조조정 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노동자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정당한 요구와 투쟁을 집단이기주의로 몰아갈 경우 문제의 해결보다는 오히려 파국을 초래할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