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 요통과 척추병을 치료한다".'손'을 뜻하는 '카이로'(chiro)와 치료를 의미하는 '프락토스'(practice)의 합성어인 카이로프랙틱. 약과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손으로 여러가지 질환을 치료하는 대체의술이다. 물리치료와 수술의 중간 단계 치료라 보면 될듯.
이것의 치료 범위는 무척 넓다. 목·허리 디스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급만성 요통, 산후 요통, 척추 협착증으로 인한 좌골 신경통, 근육통, 요추 염좌, 척추 측만증, 스포츠 부상, 비뚤어진 골반, 자세 불균형, 척추신경 압박 및 자율신경 이상으로 인한 내장기관 이상 증세도 치료 대상.
이 치료에 앞서서는 반드시 X레이 검사를 해야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MRI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체는 아주 정교해 잘못 다루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
치료는 척추 치료 분야 자격을 획득한 카이로프랙틱 닥터가 한다. 이 면허를 받기 위해서는 6년간 약 4천500 시간의 수업을 받은 뒤 임상실습을 거쳐 미국 주 정부들이 인정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대구에서는 미국 라이프 카이로프랙틱 스쿨을 졸업한 차영주 박사가 '차영주 박사의 올바른 자세 교실'(봉덕동)을 개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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