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의자 쫓다 손가락 물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0…최근 보름 사이 경찰관 4명이 피의자를 쫓다 잇따라 손가락을 물려 잘리거나 뜯기는 수난을 당하고 있다.

29일 밤 9시3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물2동 대구은행 앞길에서 동부경찰서 박모(43)경사가 무단횡단한 후 달아나던 김모(33.수성구 범물1동)씨를 붙잡다 왼손 새끼손가락을 물려 1마디가 절단됐다. 박 경사는 봉합수술을 받기 위해 수성구 현대병원에 입원중이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7시20분쯤 북구 노원동에서 북부경찰서 권모, 김모 순경 등 2명이, 14일에는 달서경찰서 죽전파출소 김모(44)경사가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을 물어 뜯겨 치료를 받았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