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발행수수료도 혜택
사외이사제도를 제대로 운영하는 회사에 대해서는 은행 대출심사시 우대받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신용평가회사가 신용등급을 정하거나 금융감독원이 회사채 발행수수료를 부과할 때도 인센티브를 주도록 할 계획이다.
사외이사 직무수행기준 제정위원회(위원장 최운열 증권연구원장)는 1일 '사외이사 직무수행규준'을 발표하고 이 규준을 이행하는 상장사들에게는 이런 인센티브가돌아가도록 하는 방안을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증권거래소는 직무수행규준 준수여부에 대해 매년 조사해 공표할 뿐아니라 기업지배구조모범기업 선정시에 반영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