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청이 국가대표 선수를 보강, 내년 최강의 실업팀으로의 변신을 노린다경산시청은 최근 올 대학 테니스 선수중 최대어인 현 국가대표 김동현(건국대·사진)을 입단시킴으로써 내년 실업무대에서 정상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신장 178㎝, 몸무게 68㎏로 국내 대학선수중 최고의 발리실력을 지닌 김동현은 올해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단식1위, 전국체전 단체전1위 등 각종 대회서 정상기량을 자랑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경산시청은 김동현의 영입으로 지난해 북경 아시안게임 복식국가대표로 출전했고 올해 한국 국제남자 퓨처스대회 복식2위 등 뛰어난 기록을 가진 한민규와 복식조를 이뤄 실업무대 최강팀으로의 발돋움을 노리고 있다.
또 경산시청은 김동현의 가세로 정성윤(올해 실업연맹 웨이브 엑스배 단식2위)과 윤형준 등 기존선수들과 함께 내년 시즌 단체전 정상을 목표로 내년 시즌을 대비해 동계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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