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암치료 닭 개발 英 유전자 변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켰던 영국 로슬린 연구소가 암 치료용 단백질을 대량 함유한 계란을 낳을 수 있는 암탉을 유전자 변형을 통해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영국의 메일지가 3일 보도했다. 대량 생산의 길이 열린 단백질은 유방.난소암 등 다양한 질병 치료제로 사용되나 까다로운 공정과 비용 문제로 대량생산이 어려웠던 물질이다.

연구소는 그런 암탉 중 한 마리가 오는 6일 공개될 예정이며, 단 한개의 세포핵에 있는 유전물질의 변형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이뤘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이 단백질을 이용한 암 치료약은 앞으로 2년 안에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유전자 변형 암탉은 개당 100㎎ 이상의 특수 단백질을 함유한 계란을 연간 250개까지 낳을 수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