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학교 단군상 훼손 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군상 훼손사건이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킨데 이어 초등학교에 세워진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장군 동상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5일 지난달 30일 오전 6시40분쯤 부산시 동구 수정동 수정초등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던 세종대왕 동상의 머리와 손 부분이 잘려 나간것을 학교 경비원이 발견, 신고함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

발견 당시 세종대왕 동상과 5m 떨어진 이순신장군 동상 곳곳에 진흙이 묻어 있었다.

경찰은 누군가가 돌과 흙덩이를 동상에 던져 훼손한 뒤 세종대왕 동상을 단군상으로 착각하고 목을 자른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학교측은 파손된 세종대왕 동상이 학생들에게 교육상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흰천을 덮은 채 보수작업을 진행중이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일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1.6%의 지지를 얻어 김재원 예비...
정부는 2027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두고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및 보상 절차를 체계화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태스크포스(TF)...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과거 성추행 사건과 팀킬 의혹에 대한 자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2019년 린샤오쥔과의 사건에서 자신이 성적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는 시한을 7일 저녁으로 제시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