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필-박금서 서울경찰청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직 장악력과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

강한 추진력에 성격도 호방하지만 부하들에게는 인간적이고 자상한 면을 갖추고있다.

지난 98년 3월 경무관인 서울101경비단장으로 승진한 뒤 불과 2년8개월만에 총경에서 치안정감이 되는 초고속 승진을 이어왔다.

부인 이윤희(51)씨와의 사이에 2남1녀.

△전남 영암(56) △목포고 △조선대 법과 3년중퇴 △간부후보생 19기 △전남 장흥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경비2과장 △서울 동대문경찰서장 △서울101경비단장 △경기경찰청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