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구미사업장이 '공장문화 재창조 운동'을 전개, 빅딜파문과 자금난으로 인한 워크아웃 등 어려운 여건속에도 생산성을 2배나 올리는 실적을 달성했다.
대우전자 사원들이 이룩한 생산성 향상 2배달성(TV생산 월 15만대)은 그동안 인력 40%의 감축에도 불구하고 품질 및 공정개선 활동, 생산리드타임 단축, 비주력 생산부문의 '아웃소싱' 등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해온 결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사원들은 지난 5일 현장에서 자축행사를 갖고 "TV공장은 우리의 힘으로 정상화 시키겠다좭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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