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장만하면서 주택은행에서 주택자금 1천500만원을 대출 받았다. 그런데 잘 알다시피 주택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는 연말정산 때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화를 걸어 1년간의 이자 납입 내역을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했다.그러나 은행에서는 필요하면 은행에 와서 직접 떼 가라는 것이었다.아쉬운 사람이 알아서 직접 은행에 와서 떼어갈 일이지 은행에서 일일이 만들어 보내주기 귀찮다는 얘기였다.
보험회사들은 1년간 낸 보험료에 대해 정확하게 인쇄해 집으로 발송해 준다. 자동차보험, 교육보험, 생명보험, 개인연금 등도 모두 다 그렇다. 그뿐 아니다. 신용카드 회사들 역시 1년간 신용카드 사용실적을 연말 정산용에 사용하라고 모두 인쇄해서 보내준다.
그러나 주택은행은 배짱이다. 돈 아쉬워서 꿔 쓰는 당신이 직접 와서 만들어 가란다. 주택은행의 배짱영업이 너무나 괘씸했다.
유환권(대구시 봉산동)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