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윔블던, US오픈, 시드니올림픽 우승 등 올시즌 세계 여자 테니스계를 휩쓴 비너스 윌리엄스(20·미국)가 스포츠용품사인 리복과 5년간 4천만달러(약 450억원)의 스폰서 및 용구사용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USA투데이가 12일 보도했다.
여자 스포츠 선수로는 사상 최고액이 될 이번 계약은 이달중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스포츠계의 스폰서, 용구사용 계약은 남자 골프의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나이키사와 맺은 5년간 1억달러가 최고액으로 기록됐으며 우즈의 총 스폰서 계약액은 연간 5천400만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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