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북 전력지원 공식 요청오면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자원부는 15일 제4차 남북 장관급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200만㎾의 전력지원 문제가 논의되고 있는 것과 관련, "통일부를 통해 공식요청이 오면 검토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자부 고위관계자는 "회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확인하는게 순서"라며 "현재로서는 전력지원 문제에 관해 심도있는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회담에 참가한 일행이 돌아오는 대로 산자부에 협조요청이 오지 않겠느냐"며 "다만 전력지원 문제는 복잡한 고려요인이 많아 검토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측이 제시한 남북간 어업협력 사업의 대상지는 동해안 어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당국자는 15일 "북측이 어제(14일) 전체회의에서 제기한 어업협력 사업에대해 심야 접촉을 통해 동해안 어장 개방 등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