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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건의37건 지역 '예산 더 타내기'자료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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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의 계수조정소위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권에서 각종 예산의 추가 증액 및 신규 반영 등을 건의하는 관련 자료가 지역출신의 유일한 소위 위원인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에게 전달됐다.

19일까지 제출된 지역의 예산 추가 건의는 대구 17건, 경북 6건 등 총 23건이다. 신규 혹은 전액 삭감된 예산중 반영을 재요구한 것도 대구 11건, 경북 3건이다. △대구=육신사 주변 정비계획 50억여원, 국립 대구박물관 복합 문화센터화 2억3천여만원, 2002년 월드컵대회 연습경기장 조성 6억원, 기계·금속 연구센터 80억원, 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 175억원, 지방체육시설 15억원 등이 추가로 건의됐다.

또 대구~조치원간 전철화 97억원, 남평 문씨 본리 세거지 정비 7억5천만원, 성서공단 완충저류시설 시범설치 62억여원, 낙동강 완충저류시설 설치 종합계획 수립 용역비 10억원, 대구교육대 기숙사 설계비 10억원 등도 포함돼 있다.

정부안에 반영됐으나 증액 요구된 예산으론 지하철 2호선 건설 2천43억원(303억원 증액), 지하철 건설지원 불균형분 보전 1천억원(222억원 〃), 200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지원 53억원(43억 〃) 대구복합 화물터미널의 철도청출자금 57억5천만원(37억5천만원 〃)등이 있다.

△경북=신규나 전액 삭감된 뒤 재반영을 요구한 예산으로는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기본설계비 150억원, 생물자원 연구센터 설립 30억원, 경주감포댐 착공비 50억원 등이 있다. 또한 증액을 건의한 예산은 김천~포항 고속도로 건설 5천억원(3천400억원 증액), 북부지역 개발촉진지구 개발 745억원(605억원 〃), 유교문화권 관광 개발 1천361억원(1천41억원 〃) 등이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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