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우병 캐나다 녹용 수입금지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캐나다에서 사육하는 엘크사슴에서 광우병과 유사한 '사슴 광우병'증세가 발견돼 캐나다가 아시아 각국에 약재용으로 수출한 녹용에 대해 리콜(회수)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캐나다산 녹용에 대해 수입.판매금지하는 조치를 검토중이다.

28일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녹용은 대부분 수입된 것으로 매년 170만t가량이 소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캐나다산 녹용이 25%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중"이라며 "광우병 감염이 사실로 확인되면 캐나다산 녹용약재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는 물론,국내유통중인 물량에 대해 판매금지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광우병은 동물성 사료 등을 먹은소에서 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뇌조직이 스펀지화하면서 전신마비와 시력상실 등의증세를 보이다 서서히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