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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새 총재 서영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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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22대 총재로 서영훈(徐英勳) 새천년민주당 전 대표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적십자사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중앙위원회를 개최, 최근 사임한 장충식(張忠植) 전 총재 후임으로 서 전 대표를 선출했다.

그동안 정치인 출신인 서 전 대표를 신임 총재로 선출하는 것을 두고 일부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지난 72년 남북 적십자회담 대표를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적십자사에서 일했던 경력이 감안돼 이날 신임 총재로 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남 덕천(77) △한적 사무총장 △흥사단 이사장 △한국방송공사 사장 △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제2의건국 범국민 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 △민주당 대표 겸 16대 전국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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