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는데 우리 동네에는 농기계가 넘쳐나고 있다. 귀농했다가 다시 도시로 올라간 사람들이 두고간 것까지 겹쳐 더 많아졌다. 이게 다 자원낭비고 농가부채의 원인이다.
정부에서 농민들에게 새 농기계 구입 때 보조금을 지원해 주는 방식을 폐지하고 중고 농기계 구입자금 지원 방식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면 농촌에서 쓰지 않고 나뒹구는 농기계를 재활용할 수 있고 농민들도 싼값에 농기계를 구입해 자금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정부도 예산을 아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신 정부에서는 각 지역별로 중고 농기계 전문점을 설치해 중고 농기계의 성능과 품질을 보증해 주고 고장났을때 즉각 수리해주며 중고품 값도 인증해줘야 할 것이다.이제 우리 나라도 전국 농촌에서 사용되지도 않은 채 나뒹구는 중고 농기계를 제대로 처리했으면 한다. 양종찬(안동시 풍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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