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사율 100% 바이러스 우연히 발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호주의 유전 과학자들이 동물의 면역체계를 파괴해 죽이는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를 우연히 만들어 냈다고 영국의 과학주간지 뉴 사이언티스트가 1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생쥐 피임 백신을 연구하던 호주 CSIRO 연구소 연구원들은 항체를 생산하는 IL4(인터루킨4) 다량 생산 유전자를 생쥐에 넣었으며, 이는 생쥐들의 난자를 파괴해 불임으로 만들기 위한 것.

문제는 이때 IL4 주입 수단으로 사용된 생쥐 발진 바이러스였다. 이 바이러스는 생쥐에게 가벼운 증세밖에 일으키지 않는 경미한 것이나, IL4 유전자가 주입되자 '세포 전달 반응'을 맹렬히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실험용 동물들이 9일만에 모두 죽고 말았다. 더욱이 이 바이러스는 백신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저항력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