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모리 해외순방중 군국주의 발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은 천황을 중심으로 한 신의 나라'라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모리 일본 총리가 10일에도 주변국들의 우려를 살만한 문제 있는 발언을 잇따라 했다.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 중인 모리는 첫 방문국인 남아공에서 1930년대 중일전쟁을 포함한 일본의 중국 침략을 '지나사변'(支那事變)으로, 태평양전쟁은 '대동아전쟁'으로 표현했다. 그의 발언은 NHK 등 일본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이 두가지 표현은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1945년까지 사용했으나 그후 팽창주의 정책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교과서에서 삭제됐었다. 특히 '지나'는 중국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