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조폐공사 등 13개 정부투자기관의 올해 예산이 45조5천205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46조4천957억원에 비해 2.1%, 9천752억원이 줄어든 것이다.기관별로는 한전이 25조5천918억원으로 전체 정부투자기관 예산의 절반이상을 차지했지만 지난해보다 1.9% 감소했고 도로공사 6조1천242억원, 주택공사 5조708억원, 토지공사 2조5천213억원, 수자원공사 2조3천230억원 순이었다.
지난 해와 비교하면 관광공사의 예산이 23%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조폐공사 18.9%, 석유공사 10.9%가 각각 증가했다.
또 13개 공사의 예산중 총인건비는 1조7천79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2% 증가했고, 경비가 19조837억원으로 4.3% 늘었으나 사업비 및 기타예산이 24조6천577억원으로 7% 감소해 전체예산이 2.1% 줄어들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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