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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상비군 캠프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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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부곡온천이 겨울철 운동선수의 훈련지로 각광 받고있다.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대한축구협회 여자축구상비군 30명이 부곡에 훈련캠프를 설치했으며 10일부터는 부산 사하중학교를 비롯 대구 등 8개 중.고등학교 축구팀 240명도 훈련차 체류한다는 것.

이에따라 군은 부곡온천을 운동선수들의 동계훈련지로 육성하기 위해 업소와 협조체계를 구축, 의료지원과 버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곡온천이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는것은 온화한 기후조건과 온천수를 이용한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창녕.조기환기자 chokh21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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