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요일은 가정의 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주 수요일은 가족과 함께…'울산시 중구청이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수요일 정시 퇴근하기'운동을 펼쳐 직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구청은 구조조정 이후 직원 수는 줄어든 반면 업무량이 증가하면서 잦은 숙직에다 야근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지난 10일 부터 이같은 시책을 펴고 있다.

중구청은 수요일 만큼은 퇴근시간 이후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이 없도록 간부들이 솔선수범 하도록 하는 한편 특별한 이유없이 부하직원을 밤 늦게까지 붙잡아 두는 실.과장은 인사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중구청 소속 직원들은 "이제 수요일 오후 5시면 모두 퇴근해 부모님 찾아뵙기, 취미생활, 자기계발 등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제도가 정착되기를 바라고 있다.

울산.최봉국 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