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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모끼= 마구잡이나 생억지, 또는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 예) 철이 아버지는 마을에서 아다모끼(옹고집쟁이)로 알려져 있어 그와 일을 함께 하려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질군= 어떤 일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 즉 마니아. 예) 철수는 축구에 관해서는 사족을 못쓰는 질군(마니아)이다. △벽소설= 문학 장르 가운데 하나인 콩트. 예) 이번 전국청소년학생 문예작품 공모에서는 단편소설, 벽소설(콩트), 과학환상소설(공상과학소설) 등을 현상모집한다. △무지개다리= 아치모양의 다리. 예) 김정일 위원장은 당창건 50돌까지 릉라도~서평양구간에 무지개다리(아치교)를 건설할 것을 지시했다. △가녁= 변두리나 가장자리. 예) 밤하늘에는 가녁(가장자리)이 희부연 구름장들이 성글게 널려 있었다. △설레발을 치다= 지나치게 서둘러 대며 부산을 피운다. 예) 옥이 어머니는 설레발을 치다(부산을 피우다)가 은근슬쩍 어디론가 사라지셨다. △편리화= 발등이 드러나는 하얀색의 실내화와 같은 모양의 신발. 예) 등교한 순이는 편리화(외출용 신발)를 벗고 실내화(슬리퍼)로 갈아 신은 후 교실로 들어갔다. △교양원= 유치원 교사. 예) 많은 교양원(유치원 교사)들이 5월 31일 오후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국제아동절(북한의 어린이날) 50돌 기념 중앙보고회에 참석했다. △때식= 끼니. 예) 철수는 때식(끼니)을 잊고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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