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 근처에 있는 모 관공서 앞을 지나는데 조경공사를 한다고 관공서 앞 공터를 온통 파헤쳐 놓은 것을 보았다.
몇 달 전 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힌다며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 시설을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절로 눈살이 찌푸려졌다. 땅을 파헤치는 작업이 쉬운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왜 한번에 할 수 있는 일을 두 번씩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좀 더 신중히 계획했더라면 담장 허물기 공사 중에 조경도 할 수 있을 것이다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불필요한 낭비를 하기보다는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좀 더 따스한 손길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경수(대구시 용산동)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