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벤처기업 현장 지원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중소기업청 중 유일하게 개방형 직위인 대구경북지방중기청장의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과거 1년단위로 바뀌던 임명직과 달리 3년간 임기가 보장돼 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역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좭

지난 3일 부임한 박양우 지방중기청장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현장위주의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방형 직위의 경우 2년 임기에 1년 연장이 가능해 일단 3년은 임기가 보장되는 셈. 또 실적평가에 따라 재임용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보다 지역기업에 밀착된 책임있는 행정이 기대된다.

"우선 벤처들의 질적인 향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벤처지정만 할 것이 아니라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사이비 벤처를 가려내겠습니다. 또 창업보육센터 및 벤처육성촉진지구를 추가 지정해 유망벤처의 신규 창업도 도울 생각입니다좭

박 청장은 또 중기청 벤처투자펀드인 다산벤처펀드가 지역 벤처에 투자하도록 추진하는 한편 통신 유관기관 및 대학 등과 연계해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99년 대구경북지방중기청장을 지냈던 박 청장은 부산울산청장을 거쳐 올해 다시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의 총괄 책임을 맡게 됐다.

김수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