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테닛 CIA(중앙정보국) 국장이 현직에 유임될 것이라고 부시 대통령 당선자 대변인이 16일 발표했다. 그는 "테닛 국장이 미확정 기간 동안 유임해 줄 것을 부시로부터 요청받았다"면서, 그의 임기는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시의 한 고위 보좌관은 "새 국가안보팀이 대외정책 상황과 CIA 역할을 평가할 수 있는 일정 기간 동안 테닛 국장이 유임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테닛은 1997년부터 국장직을 맡아오고 있으며, 의원들로부터도 호감을 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