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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예방접종 4~6세 추가접종해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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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 몰아쳐도 숙지지 않아2월부터 유행가능성 높아

홍역 비상이 걸렸다. 날씨가 추워지면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혹한까지 몰아친 겨울철에 마저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초중고생이 겨울방학을 마치는 2월부터 홍역은 다시 대대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

홍역은 백신을 맞지 않은 1, 2세 아기나, 한번만 맞고 추가 접종을 하지 않은 7세 이후 어린이들이 주로 걸리고 있다.

소아과 전문의들은 평생 2차례 접종할 것을 권한다. 생후 12~15개월 첫 접종한 뒤 4~6세 때 꼭 추가 접종을 해야 예방할 수 있다는 것. 돌 전이라도 홍역이 유행할 때는 맞혀야 하며, 돌이 지난 뒤에 수칙에 따라 2차례 더 접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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