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협 갈등 진정기미 없어 지부장 선거일 확정 못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음악협회 대구지부(지부장 강재열) 현 집행부의 불투명한 협회운영을 문제삼으며 최근 결성된 '음협 대구지부 바로세우기 추진위원회'는 15일까지 답변을 요구한 공개질의서에 강지부장이 회신을 보내오지 않음에 따라 적극적인 대응에 들어가기로 했다.

추진위원회는 15일부터 대구지역 전체 음악인들을 대상으로 현 음협 대구지부 집행부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음악인들로부터 서명을 받아내는 것은 물론, 경북대.영남대.계명대 등 대구지역 각 음악대학 학장 앞으로 공문을 발송해 음협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대표 파송을 요구키로 했다.

추진위원회는 이와 함께 대구지역 음악계 원로모임에 대해 이번 사태를 해결해 줄것을 요구하는 중재요청서도 함께 보내기로 했다.

한편 음협 대구지부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었으나 차기 음협 지부장 선거일 등 이 날 올려진 안건을 확정하지 못하고 추후 이사회를 다시 열어 논의키로 했다.음협 대구지부 강재열지부장은 "회원이 아닌 사람들이 질의서를 내는 것에 대해 답변할 의무가 없다"며 추진위원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최경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