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폭동 폭로 독일 의사 판문점통해 월북 기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에서 구호활동을 했던 독일인 의사 노어베르트 폴러첸씨가 지난 13일 오후 관광차 판문점에 갔다가 갑자기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을 시도, 현장에 있던 JSA 경비병들에게 붙잡혀 한국경찰에서 월북기도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받고 14일 주한독일대사관으로 신병이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폴러첸씨는 지난해 10월 북한에 온 서방기자들을 허가되지 않은 지역으로 안내하고 '반북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으로부터 추방명령을 받았다.

폴러첸씨는 독일 슈피겔지 최신호와의 인터뷰에서 청진과 함흥 등 북한 북부지역에서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소요를 벌이다 북한군에 의해 무자비하게 진압됐다고 폭로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