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캠프워커내 오염토양 전면 교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11월 미군부대 캠프워커의 기름유출사고와 관련, 한·미 양측은 17일 '환경재난실무운영팀' 회의를 갖고 오염지역 토양을 새 토양으로 전면 교체(치환)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미 극동공병대 공병참모 디 마이어(D. mair) 소령은 미 극동공병대 및 한국자원연구소의 토양오염도 조사결과 석유계 총탄화수소(TPH;Total Petroleum Hydrocarborns)가 기준치(2천ppm)를 초과한 면적이 240평으로 오염량은 1천300t이며 이 중 260t은 5천┸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에 따라 TPH가 5천┸을 초과한 지역을 우선 새 토양으로 치환한 뒤 2천┸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 치환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TPH가 2천┸미만인 지역의 오염토양에 대해서도 별도로 시료를 채취한 뒤 복원방법을 마련할 방침이다.미군측은 오는 27일까지 토양치환 작업계획서를 작성해 남구청에 통보하고 예산 및 토양치환 처리업체를 선정한 이후 1개월내에 복구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