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개구리 남획 극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사를 짓는데 개구리 포획꾼들 때문에 농사용 시설피해 등 부작용이 적지 않다. 이들은 쇠지렛대와 배터리 등 전문장비를 갖추고 하천과 계곡 등의 자연석을 마구잡이로 파헤치거나 농업용 시설인 제방 밑, 석축 등 개구리가 숨어 있을 만한 곳은 가리지 않고 뒤집고 다닌다. 이 때문에 농업시설파손으로 인한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동네 사람들이 "잡지 마라"고 항의하면 "당신 개구리냐. 신고하라"고 윽박지르며 큰 소리 친다. 포획꾼들이 배터리까지 동원하다 보니 토착어종까지 감전돼 죽거나 산란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분별한 개구리 포획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시켜줄 방안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

김정순(군위군 무성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