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개구리 남획 극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농사를 짓는데 개구리 포획꾼들 때문에 농사용 시설피해 등 부작용이 적지 않다. 이들은 쇠지렛대와 배터리 등 전문장비를 갖추고 하천과 계곡 등의 자연석을 마구잡이로 파헤치거나 농업용 시설인 제방 밑, 석축 등 개구리가 숨어 있을 만한 곳은 가리지 않고 뒤집고 다닌다. 이 때문에 농업시설파손으로 인한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동네 사람들이 "잡지 마라"고 항의하면 "당신 개구리냐. 신고하라"고 윽박지르며 큰 소리 친다. 포획꾼들이 배터리까지 동원하다 보니 토착어종까지 감전돼 죽거나 산란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분별한 개구리 포획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시켜줄 방안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

김정순(군위군 무성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